서론

드디어 사내 개발 환경을 도커(Docker) 기반에서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(On-premise Kubernetes) 클러스터로 전환할 기회를 얻었다. 지난 몇 년간 쿠버네티스 전환의 필요성과 근거를 제시해왔고, 드디어 승인을 받아냈기에 내게는 아주 의미가 컸다.

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,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쉽고 안정적인 클러스터 환경을 구축해 쿠버네티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다짐했다. 주어진 시간은 단 4개월, 혼자서 모든 것을 완수해야 했다.

과거 경험과 새로운 목표

사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. 3년 전에도, 그 이후에도 몇 차례 구축해본 경험이 있었다. 그때마다 시간적인 촉박함이나 지식의 한계 등으로 매번 아쉬운 점이 남았는데,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했다.

그동안 제대로 다루지 못했던 기술 스택과 구조들을 마음껏 적용해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.

이 시리즈에 대하여

이 시리즈는 그 4개월간의 여정을 담은 기록이다. 클러스터를 설계하며 했던 깊은 고민의 흔적,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해결했던 과정, 기술을 선택하며 내렸던 결정의 이유들을 정리했다.

이 기록이 비슷한 도전을 하는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. 아마 미래의 내가 될 가능성이 높겠지만 말이다.

목차

1. 사전조사

작성일제목

2. 클러스터링

작성일제목

3. 네트워크 구성

작성일제목

4. 스토리지

작성일제목

5. 지속적 통합 & 배포

작성일제목

6. 관측가능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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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인증 & 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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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오프라인 설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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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 트러블슈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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