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E
아래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 뿐 정답이 아니다!
투자 원칙
- 가급적 개별 주식 보다는 지수 추총 ETF 지향
- 매수 타이밍을 찾지 않고 매월 같은날 적립식 매수 (월급날)
- 분기별로 리밸런싱
- 배당수익은 재투자
- 미장 직투의 경우 해마다 공제한도(250만) 이내로 매도 후 재 매수 해주기
계좌별 투자 순서 및 금액
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저축펀드, IRP, ISA 에 설정된 금액만큼 투자를 진행하고 이후 남은 금액은 직접 투자하는 식으로 투자한다.
- 연저펀1 (세액공제) : 300만
- 연저펀2 (세액공제) : 300만
- IRP (세액공제) : 300만
- 연저펀3 (비공제) : 900만
- ISA : 2,000만
- 종합매매 : 남은 금액
연금저축을 3개로 나눈 이유는 연금계좌를 몇 개 개설할까에 써두었다.
포트폴리오 구성
전반적으로 배당성향보다 성장위주로, 안전보다는 리스크를 조금은 감수하며 자산을 증식한다는 목표로 구성해보았다. (추가로 양심상 약간의 헷징과 다양성을 가미하여..)
전체
현재 시점에서 생각한 포트폴리오 구성은 다음과 같다.
- S&P500 - 40%
- 나스닥100 - 30%
- 배당주 - 20%
- 채권 - 5%
- NIFTY50 - 5%
미국 성장(S&P, 나스닥)에 70% 비중은 고정적으로 가져가고 배당, 채권 기타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상품은 시기에 맞춰서 조금씩 조절할 생각이다. 이후 은퇴시점에 점차로 성장주 비중을 낮추고 배당, 채권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 할 생각도 있다.
위의 종목들 중 운용사에 따라 여러 상품으로 나뉘기도 하는데 이때는 총비용, 시총 및 거래량, 수익률을 보고 종합적으로 맘에 드는 상품을 선택했다.
연금저축펀드&ISA (국내상장 해외 ETF)
- S&P500 - 40%
- 나스닥100 - 30%
- 미국배당다우존스 - 20%
- NIFTY50 - 10%
IRP
IRP 계좌에도 성장형 ETF 투자를 고려했으나 안전자산 비율을 맞추기 귀찮을 것이라는 판단에 채권형 ETF 종목을 담았다.
S&P500나스닥100ACE미국S&P500채권혼합- 미국30년국채액티브(H) - 100%
해외 직접 투자
해외 직접투자의 경우 아래 상품들을 선택했다.
- SPLG(S&P500)
- QQQM(나스닥100)
- SCHD(성장배당)
- BND(채권)
기타
- 하락장을 대비해 일정 금액 현금 보유
- 추가 매입 및 비상금 용도
- 퇴직연금 DC 형은 예금형 상품으로 리스크 관리